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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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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올해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 많이 지적된 사례와 우수사례들을 전 기관에 전파했다.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관내 기관에 대해 종합감사, 재무감사, 특정감사 등을 실시해 부정부패는 물론이고 비능률적이고 낭비적인 요인 등을 제거하기위해 노력했으나 아직도 일부 현장에서 유사한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교육청이 공개한 공통 지적내용은 10개 유형, 22건의 사례로 시간외수당, 가족수당, 출장여비, 공사계약, 물품관리, 학적관리, 방과후학교 운영 등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사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은 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 시정ᆞ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대부분 처분요구를 받은 해당기관에 한정되고 전 기관에 파급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자체평가단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감사결과를 분석, 지적사항의 유형과 발생 원인을 밝히고 이를 시정ᆞ개선토록 하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적발될 때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수범사례 ‘선택요금제(전기사용료) 채택을 통한 예산절감’ 등 10건을 발굴해 지난 8월에 관련 공무원을 표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