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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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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 김혜연(6학년) 학생이 ‘제22회 나라사랑 국가상징 큰잔치 전국 초등학생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공모대회’에서 글짓기부문 고학년부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과 부상으로 2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독립기념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가상징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국에서 총 3,704점의 작품이 접수 됐으며 입상자는 김혜연 학생을 포함 436명이 선정됐다.
김혜연 학생은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기도 했지만 가족 모두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가을 나들이를 할 수 있어 뿌듯했다”면서 “이렇게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름방학 때 가족체험학습으로 임진각 일대를 다녀오며 느낀 점들을 쓴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전옥선 교장은 “김혜연 학생은 평소에도 교내ᆞ외 글짓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쓰기에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소질을 잘 갈고 닦는다면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