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공과대학교의 창업동아리 거북선신화(회장 이제명)가 지난 20일 토요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금오공대 발명동아리의 위상을 높였다.
22년의 전통을 지닌 발명동아리 거북선신화는 이날 2012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3차원 변형 멀티 콘센트’와 ‘매너바지’를 공개했다.
거북선신화의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 3), 강휘원(신소재시스템공학부 1) 학생이 소개한 발명품은 3차원 변형이 가능한 가변 멀티콘센트로써 각종 전기제품의 플러그가 접속되는 플러그삽입구를 갖추며, 상호 개별 콘센트소켓을 임의 자유로 일정 각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연결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외부모형을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멀티콘센트이다.
또 하나 소개한 발명품은 청바지를 입고 숙일 때 민망한 상황을 감출 수 있는 매너바지를 소개하여 출연진으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발명전문가들로부터 별 3개의 호평을 받았다.
거북선신화(지도교수 최성대)는 산학협력 선도사업(LINC) 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의 창업동아리 지원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기발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91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대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까지 총 379건의 특허(실용신안) 출원과 45건의 특허(실용신안)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286회) 스타킹에서는 기발한 ‘발명킹’을 뽑는 코너로 저글링 철인 3종, 코끼리 냄비, 매너바지, 변신 멀티탭, 릴레이 뷔페접시, 돌려 뜯는 컵라면 및 가제트 샤워기 등 총 7개의 작품이 서바이벌 게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