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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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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012년 군 지역교육청 평가’를 통해 울릉ᆞ청도ᆞ고령교육지원청을 ‘매우우수’, 봉화교육지원청을 ‘우수’ 교육청으로 각각 선정했다.
지역교육청 평가는 교육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지역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위해 지역여건을 감안해 시 지역과 군 지역으로 나눠 매년 격년제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군 지역교육청 평가는 교육성과(정량평가), 교육정책(정성평가), 교육만족도(학부모만족도, 직원친절도, 청렴도) 등 3개 분야의 2011년 1년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16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를 한 교육성과 분야에서 울릉교육지원청이 학업성취도, 과학영재교육활성화, 녹색성장교육, 학교체육활성화, 교원연수 참여율, 초등돌봄지원 등 6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지역교육청 특색사업에 대해 정성평가를 한 교육정책 분야에서는 칠곡교육지원청의 ‘DRIVE'프로젝트를 통한 학교폭력 stop! 감성소통 go!’ 등 2개 과제 보고서가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또 학부모만족도는 군위ᆞ고령교육지원청, 직원친절도는 성주ᆞ칠곡교육지원청, 청렴도는 의성교육지원청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태원 도교육청 기획조정담당관은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총 4억 1천 6백만원의 재정을 차등 지원해 지역교육청의 우수 시책사업 추진과 부진한 분야의 자구노력을 위한 사업에 투자되도록 할 것”이라며 “평가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취약부문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교육청의 행정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