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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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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는 울릉군을 포함해 경북도내 모든 시군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볼수 있을 전망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2년(2013학년도)부터 7개 대학 수시모집에서 참고자료로 시범 활용되고 연말에 수능 영어 대체로 결정될 경우 2015년(201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대비해 2011년도에 35개 국가영어능력평가 IBT 시험장을 구축하고, 올해 연말까지 30실, 2013년에 28실을 더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시한 84실에서 9실을 추가한 것이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종전의 읽기, 듣기의 이해력 중심 평가를 탈피해 말하기, 쓰기의 표현력 분야까지 평가함으로써 벙어리 영어를 탈피하는 실용영어중심으로 개선해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을 지원하고 영어교육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인터넷 기반 검사(IBT)로 진행되는 이 시험에서 학생들은 헤드셋으로 듣기 문항을 듣고 화면의 답을 선택, 읽기 영역에서는 화면의 지문을 읽고 답을 선택, 말하기 영역에서는 문항을 헤드셋으로 듣고 응답을 녹음, 쓰기 영역에서는 화면의 문항을 보고 컴퓨터 키보드의 영문 자판을 사용해 문장과 단락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치러지게 된다.
한편 도 교육청은 새롭게 도입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학생 스스로 학습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시험 관련 정보를 10월 중순까지 모든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 및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