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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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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한국목조건축학교(이사장 김헌중)가 24일, 시청소회의실에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운영을 위한 관학협정을 체결하고 산림기술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체결로 학교는 구 중동중학교(중동면 간상리)를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산림전문학교를 운영하며, 목조분야와 산림분야에 년 240여명정도의 산림기술자를 양성하게 된다.
목조분야는 한옥 및 목조건축ᆞ목재시설물 기능자 양성, 목재체험지도자 양성, 국가자격 목구조기술자 양성을, 산림분야에는 숲 해설사,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의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한방산업단지 내에 52억원을 들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목재교육시설, 전시실, 야외체험시설 등을 갖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체험장이 조성되면 한국산림전문학교가 들어서 전국을 대상으로 산림기술자를 양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