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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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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이 운영하고 있는 ‘2012 찾아가는 다문화이해 1일 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험교실은 지난 18일, 지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관내 6개 학교 22학금, 6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문화이해와 인식개선, 국제이해 위해 현재 구미 다문화가정의 다수인 나라 ‘중국’을 소재로 한 다문화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각 나라의 고유의상을 입은 지도교사와 함께 이중언어로 인사 및 숫자세기, 동요를 배우며,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깃털제기 놀이, 왕서방모자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등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황태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다문화이해 1일 체험교실운영은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다문화사회에서 자신의 문화는 물론 다른 사람의 문화와 가치도 존중하는 풍토 조성을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교육으로 다문화적인 공동체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배려하고 나눌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