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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기능직공무원 최종 합격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5일
금오공고 통신전자과 3학년 노대균 학생
ⓒ 경북문화신문

“맹목적인 대학 진학을 권유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싫었어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사회에서 당당히 제 몫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기능인재 추천채용제’에서 국가직 기능9급 공무원에 최종합격한 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 노대균(3학년) 군의 말이다.


행안부는 25일 노 군을 포함해 ‘2012년 하반기 기능인재 추천채용제’최종 합격자 80명을 발표했다.


‘기능인재 추천채용제’란 기능인력 양성과 공교육 활성화 및 실무직에 우수한 기술인력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2010년 최초 시행된 제도로 특성화ᆞ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 출신의 학업성적이 우수한 자를 선발해 견습 근무를 거쳐 향후 국가 기능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제도다.


이번 채용에는 전국 297개 학교 952명이 지원해 전체 11.9: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노 군이 지원한 전기직종은 3명 채용에 69명이 응시해 2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노 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직업교육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2010년 재개교한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고 1기 입학생으로 이번 합격은 더욱 의미가 깊다.


하루 9시간 이상을 시험 준비에 몰두 했다는 노 군은 “떨어진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강한 자신감이 때로는 큰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어요”라며 “밤낮없이 시험 준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 군을 포함해 최종합격한 80명은 2013년 3월부터 6개월의 견습 근무를 시작으로 임용심사를 거쳐 9월경 정규 기능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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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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