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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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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보고등학교(교장 서종식)가 다양한 체험활동 및 봉사활동으로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온 가운데 천생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20일, 선산읍 신기리에 소재한 김주섭 씨의 오이농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천생봉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매월 1회 토요일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오이넝쿨을 고정시키는 일손을 도왔다.
김주섭 씨는 “식구 셋이 하면 하루 종일 해도 빠듯한 일을 학생들의 도움으로 빨리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도움이 컸다”며 칭찬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학생들은 “일이 서툴러서 힘들기도 했지만 농사일을 직접 도울 수 있어서 보람도 있고 칭찬을 들으니 마음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