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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제33주기 추도식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7일
(사)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
ⓒ 경북문화신문

  ‘박정희 대통령 서거 33주기 추도식’이 26일, 구미시 상모동 소재 박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거행됐다.


고인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이 주관한 이날 추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및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도ㆍ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추모단체,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추모관을 가득 메웠다.














 



 

“33전 전 오늘, 청천벽력과도 같은 민족의 비운으로 조국의 산하가 통분에 떨며 땅을 치고 통곡하던 그날을 차마 잊지 못하겠다”는 전병억 이사장을 추도식사를 통해 “당신께서는 혼란과 절망의 암울한 조국 앞에 결연히 일어서서 모진 광풍을 이겨내며 국가의 중흥을 이루고 민족의 제단에 몸을 바친 시대의 혁명가였다”면서 “서민의 고통과 애환을 함께한 진정한 서민의 대통령이셨다”고 말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이룬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바로 ‘박정희의 위대한 지도력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이라는 경제학자 피터 드러거의 말을 인용한 전 이사장은 또 “국민들에게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확고한 역사의식, 강렬한 공적열망, 치열한 문제의식 청렴과 헌신적 자세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실의와 절망에 빠진 국민들을 일으켜 세웠다”며 “자주, 자조, 자립의 신념과 목표로 전국 방방곡곡에 새마을운동의 종소리를 울리고 ‘잘 살아보세’를 외치며 국민의 저력을 모아 오늘의 대한민국 건설의 초석을 놓은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남 시장이 초헌관, 임 의장이 아헌관, 전병억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된 추도식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과 식사, 추도사, 고인의 육성녹음 청취, 헌화 및 분양이 이어졌다.



이어 남 시장은 추도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처절한 가난과 갈등의 소용돌이 에서도 피워내신 대한민국 산업화의 꽃은 은은한 국화 향기처럼 진한 그리움으로 남아 오늘을 밝혀 주셨고, 반도에 갇혀 살았던 우리가 4대강의 기적을 이루며 세계로 뻗어나가 국민소득 80불의 나라에서 2만불의 나라로, 10대 선진국이자 G20 공동의장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전병억 생가보존회 이사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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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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