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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7일
총동창회 주최, 30기동기회 주관
ⓒ 경북문화신문

18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체육대회21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총동창회(회장 신현국)가 주최하고 30기 동기회(회장 안기남)가 주관한 이번 동문화합 잔치에는 이용원, 박수봉 고문을 비롯해 최돈호 교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각 기관단체장 및 동문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당초 계획했던 2부 축하행사를 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인해 취소한 동문들은 축구, 배구 등 체육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자연재해도 많았고 최근에는 뜻 하지 않은 인재도 발생하는 등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웠던 해였지만 반면 동문으로서는 영광스러운 일도 있었다고 밝힌 신현국 총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에 모교출신으로 당당히 지역 의정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을 배출했으며, 모교 또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전자 부문 마이스터고로 선정되는 쾌거와 함께 학생들은 졸업이전에 국내 유수 대기업에 취업되는 등 나날이 그 위상을 드높여가고 있어 전자공고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동창회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동문님들의 모임이라면서 오늘의 주인공 답게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동문간. 후배와 함께 경쟁하며 학창시절 열심히 뛰놀던 기억을 되살려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는 26회동기회(회장 신범식)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수상했으며, 준우승은 30기동기회(회장 안기남), 우승은 27기동기회(회장 윤병규)가 차지했다.














 


또 모범기수상에는 20기동기회(회장 박봉철), 모범 동문상에 25기 옥영선(25)와 전인수(31), 공로상은 김주철(29), 김영민(29), 김종진(29), 김복식(29), 김준근(29)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기술인재 육성의 중심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1954년 구미 농업고등학교로 개교해 1977년 국립고등학교로 전환, 1987년 특수목적고, 2004년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교훈비를 건립하고 20093월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자분야 한국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았다.


마이스터고의 지정으로 2010학년도 3월 마이스터 입학생부터 학급당 20명씩 총 14학급의 280명을 소질, 적성검사, 중학교 추천, 자격증, 입상경력 등 성장 가능성과 전국단위 특차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은 전원 최신식 신축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수업료, 입학금 등은 전액 면제되며, 1학년에는 전자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공통과목으로 적성을 발견, 2학년부터 전자회로설계(4학급), 임베디드(3학급), 전자제어계측(3학급), 자동화시스템(4학급) 4개과목중 적성과 소실에 따라 선택한 전공을 배우게 된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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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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