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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은 전통시장 살리기 온누리 상품권, 구매-환전 어렵고, 현금깡 까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온누리 상품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가맹률을 높이고, 동시에 현금깡 문제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심학봉의원은 중소기업청 국정감사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심의원에 따르면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1천 283곳 중 949곳과 상점가 및 무등록 시장 239곳을 포함한 총 1천100여곳, 16여만개 가맹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전통시장 1천 283개 대비 가맹점포는 949곳으로 74%, 전통시장 총 점포수 18만 6192개소 중 가맹 점포는 13만 2070개소로 가맹율은 70.9%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도 약 30%의 점포가 가맹점이 아니기 때문에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함께 상품권을 판매하고 환전해 주는 전국 은행은 5곳에 그치는 것으로 지적됐다. 중기청이 지정한 전국의 환전은행은 새마을 금고와 우체국,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협등 총 5곳에 불과하고, 지방은행은 대구은행, 경남은행, 광주 은행, 부산은행, 전북 은행에 그치고 있다.이에따라 상품권을 구입하거나 환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자리를 비우기 힘든 상인들이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 원거리에 있는 지정은행을 이용하고 하고, 환전하는데도 2-3개월이 걸리면서 현금회전에 문제가 발생, 상인들이 오히려 상품권 받기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상품권을 사용하고 싶지만 사용 가능한 가맹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거나 사용이 제한돼 있어 온누리 상품권이 지갑속의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여기에다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하고 회수하기 위해서는 정부 자금 투입이 필요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상품 구매에 따라 개인에게 돌아가는 할인혜택까지 폐지한 실정이다.실례로 올9월부터 개인들이 상품권을 살 때 적용해 온 3%의 할인혜택이 예산부족으로 폐지됐다. 올 상품권 발행 목표는 2천5백억원이었으나, 이미 8월에 4천억원이 팔려 혜택을 줄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심의원은 또 상품권 거래소 등을 통해 액면가의 90-95%에 상품권을 매매하면서 온누리 상품권 활용을 통해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정부가 정책적으로 온누리 상품권 물량을 늘리자, 온누리 상품권만을 전문으로 사들여 이를 은행을 통해 액면가대로 현금화하는 가맹 점포주는 물론 시장 상인에게 다시 팔거나 상인과 손잡고 전문적으로 현금깡을 하는 전문업체들까지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심의원은 “ 단순히 상품권 판매를 늘리는데만 급급해 할 것이 아니라 개인 스스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경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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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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