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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의 꿈, 희망을 품고 비상하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9일
선산중고등학교
ⓒ 경북문화신문

이른 새벽,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선산고등학교 단계관(기숙사) 학생들의 기합 소리가 체육관을 울린다.


단계관 및 우정학사에서 밤새 학습한 학생들이 피곤함도 잊은채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출발의 소리다.


‘조선인재의 반은 영남에 있고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에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65년의 전통을 이어온 선산고는 ‘학력향상을 통한 명성회복’,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2012학년도 경북교육청 지정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영어 교육 창의 경영학교’, ‘기숙형 공립고등학교’에 이어 올해 경상북도 교육청은 선산고를 ‘명품 고등학교’,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했다.


선산고는 수준별로 차별화된 학습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보충 지도, 무학년제로 운영되는 영어교과교실 프로그램, 학력 인증제와 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수능 1등급프로젝트, 무학년제 야간 주말 강좌 등은 학력 향상과 대학진학을 위한 선산고만의 비장의 무기로 꼽힌다.


또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어 영재반 2개반과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특별반 5개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상위권 학생을 위한 명품수업, 하위권 학생을 위한 인재반 수업,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밤 11시까지 기숙사 사이버학습실, 3학년 학생들에게는 영어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실을 운영함으로써 학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교과부로부터 창의경영학교로 지정 받아 영어 말하기를 평가 할 수 있는 NEAT실, 3D시스템이 가능한 영어활동실, 영어도서관 등은 지역 최고의 ‘영어교과 교실’로 2014학년도부터 달라지는 대학교 입시제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도 다양한 영어 동아리 활동, 영어 에세이대회, 영어팝송대회, 영어인증제, 수준별 회화 교재 및 영어인증제 교재 개발 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능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시대학전형에 유리한 선산고


이러한 노력으로 선산고는 지난 2007학년도 서울대학교 2명 합격, 2008년 4년제 75%합격, 2009년에 이어 2010년 서울대 연속 합격생 배출과 2012년 신입생 평균 입학성적이 전년도에 비해 13점 이상이 상승하는 등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총 33점이 상승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대학 수시 전형에 유리한 농어촌과 읍면지역, 지역균형 선발 등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데다 내신 확보에도 유리해 시내 학교보다 명문대 진학의 기회가 넓다.


이에 대해 민경건 교장은 “선산고는 대학 진학 상황 등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가고싶은 학교, 신뢰받는 기숙형 고등학교로 변모했다”며 “교직원들은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학부모와 동창회,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진학현황> 2012학년도 2월 졸업생 148명 중 121명 4년제 대학진학














































































































































권 역



대학교



2004~5



2006~7



2008



2009



2010



2011



2012



수도권



서울대



1



 



2



 



1



1



 



연세대



2



 



1



 



 



1



2



고려대



3



 



 



 



 



 



 



서강․성균관



2



2



 



1



1



2



1



한양대



1



 



 



 



 



1



 



의․약대



2



 



 



 



 



1



 



그 외 기타



10



17



9



4



1



2



5



소 계



21



19



12



5



3



7



8



대구 ․ 경북



경북대



5



4



2



11



3



4



6



영남대



5



2



5



12



6



5



8



금오공대



4



2



1



5



6



5



8



그외 기타



57



52



20



28



25



38



36



소 계



71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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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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