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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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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일반학생 대상 장애학생 인권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29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대회는 일반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및 공감, 소통의 기회 제공으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열렸으며, 구미시 관내 8개 학교가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실천 중심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 학교교육과정과 연계성, 수업 및 학교생활 전반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보호 프로그램 등의 사례를 발표한 가운데 전문적,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전문가 5명을 심사위원회로 구성,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가렸다.
정세원 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각 학교에서 실시했던 장애학생 인권교육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발표대회 형태의 새로운 시도로 학교, 학생, 교사들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학교는 도산초등학교, 산동초등학교, 선산초등학교, 인동초등학교, 황상초등학교, 형곡초등학교, 상모고등학교, 선주고등학교등 8개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