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문화원 정수실버합창단이 오는 11월7일, 국립해오름 극장에서 열리는 ‘2012 전국실버합창단경연대회’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재)국립합창단(단장 이상훈)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화시대에 노년층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도모 및 적극적인 여가활동으로 소통의 기회제공, 합창 음악 활성화 등 저변확대에 기여하기위해 열리며 전국 광역시ᆞ도를 대표하는 17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자격은 만 59세이상의 남성, 여성 및 혼성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제출한 동영상이나 음원자료를 바탕으로 예선을 치렀으며, 경북에서는 구미정수실버합창단이 최종 확정돼 본선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구미문화원 정수실버합창단은 국비공모사업 및 구미시 매칭사업으로 구미문화원 어르신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상모사곡동 지역 남녀 어르신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후 제1회 전국 환경 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초청되면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한편 오는 11월 7일 열리는 ‘2012 전국 실버합창단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훈격의 대상과, 우수상,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상 훈격인 장려상 등이 시상될 예정으로 상금은 대상이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3팀 각각에는 20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