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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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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1일, 6.25전쟁 발발 62주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보의식 및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도내 중ᆞ고등학교 교장, 현장체험 및 봉사활동 고등학생 등 72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경북에 생존한 학도의용군 15명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추념식 후 참석자들은 국립영천호국원 현충관에서 전시관 견학, 영상물 관람 및 참전 용사와 대회의 시간과 함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비석 닦기와 묘역 정화작업도 실시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학생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구국의 일념으로 생사를 알 수 없는 전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전몰 학도 의용군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추념하기위해 이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학생들의 취약한 안보 의식을 일깨우고, 학생들에게 6·26 전쟁에 참전한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애국심을 본받으며, 앞으로 자유와 평화 수호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배울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