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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아초등학교(교장 김성란) 씨름부 학생들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2일까지 2일간 구미중학교 씨름장에서 열린 ‘제49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2013 전국 소년체전 1차 예선전)’에서 6명의 선수가 출전, 3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그 주인공들은 경장급 공병철(5학년), 청장급 임서범(5학년), 용사급 박준성(5학년) 선수로 지난 4월에 개최된 2012 경상북도 학생소년체육대회에 이어 7체급 중 3체급을 휩쓰는 신화를 만들어 냈다.
고아초 씨름부는 지난 1995년 창단해 2000년 제2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급 2위, 2006년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급 3위, 2012년 제6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경장급 2위, 2012년 제4회 국민생활체육 어린이씨름왕대회 55kg 이하 사슴급 3위, 단체전 경북연합팀 준우승, 2012년 제25회 화랑씨름대회 경량급 1위, 2위, 단체전 준우승을 하는 등 씨름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성란 교장은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금빛을 향한 멋진 출발을 기대하며, 더욱 기량을 쌓아 큰 결실로 맺어지기를 바란다고”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고아초등학교 교감입니다. 저희 학교 및 병설유치원 교육활동에 남다른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미문화신문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정론지가 되길 기대하며, 권상윤 기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11/03 07:1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