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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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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성면 거창리 장영환 축산농가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농협중앙회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12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개별부문 경산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우의 혈통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전국 시ᆞ도간 비교평가로 한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량한우를 선발, 종축으로 활용해 한우농가의 개량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총 6개 부문 208농가 한우 344두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출품자격은 도 단위 한우경진대회 부문별 입상축으로 도별 3두이내로, 지난 9월 24일 경북 한우경진대회 개별부문 경산우에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장영환 씨 소유의 암소가 출품되어 이 같이 수상했다.
한편 장 씨는 비육우 700두, 번식우 500두 등 총 1,20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우개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통한 우수혈통 발굴에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