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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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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면장 류시건)이 지난달 3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을 초청해 관내 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여 노인들은 ‘우리 동네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지킴이로 활동해왔으며 “일자리 사업을 끝났지만 늘 해왔던 것처럼 환경지킴이의 역할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시건 면장은 “내년에도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해 노후생활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들의 긍정적 사회참여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부양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동안 관내 5명의 저소득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소득보장 사각지대 해소, 건강증진 등 노인문제예방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