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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경 연수원 식물종 보존반 국화분재-분경 전시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환경연수원 식물종보존반이 주최하는 국화분재,분경전시회가 1일부터 4일 동안 구미역(1-2일)과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지올레길 입구(3-4일)에서 열렸다.


1일 오전10시 구미역사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이진관 환경연수원장과 김홍식 구미역장, 이유경 식물종보존반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전시회에는 국화분재와 야생화분경 등 4백여점이 출품됐다.


이 중 국화 분재 1백50여점은 식물종보존반 회원들이 전우영 한국국화분재협회장의 지도를 통해 1년여 동안 공들인 끝에 탄생한 작품으로 관계자들로부터 전문가 수준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함께 출품된 마삭줄, 넉줄고사리, 꿩의 비름, 무늬창포 등의 야생화 분경 50여점은 지난 10월 6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개최한 녹색문화제에서도 선보여 당시 4천여명의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품들이다.


아울러 연수원이 준비한 현수국과 절화국 200여점도 기간동안 함께 전시돼 찾는 이들에게 화사한 가을정취와 향기를 풍성하게 안겨줬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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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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