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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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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 식물종보존반이 주최하는 국화분재,분경전시회가 1일부터 4일 동안 구미역(1-2일)과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지올레길 입구(3-4일)에서 열렸다.
1일 오전10시 구미역사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이진관 환경연수원장과 김홍식 구미역장, 이유경 식물종보존반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전시회에는 국화분재와 야생화분경 등 4백여점이 출품됐다.
이 중 국화 분재 1백50여점은 식물종보존반 회원들이 전우영 한국국화분재협회장의 지도를 통해 1년여 동안 공들인 끝에 탄생한 작품으로 관계자들로부터 전문가 수준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함께 출품된 마삭줄, 넉줄고사리, 꿩의 비름, 무늬창포 등의 야생화 분경 50여점은 지난 10월 6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개최한 녹색문화제에서도 선보여 당시 4천여명의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품들이다.
아울러 연수원이 준비한 현수국과 절화국 200여점도 기간동안 함께 전시돼 찾는 이들에게 화사한 가을정취와 향기를 풍성하게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