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2012년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이하 Best-HRD)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Best-HRD는 인적자원관리 부문(인사관리체계, 배치이동, 목표성과, 승진보상)과 인적자원개발 부문(교육기획 및 인프라, 운영, 평가)으로 나누어 1차 서면심사와 인재개발 분야 전문가를 통한 2차 현장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제까지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은 기관의 수는 총 170개 기관이며 올해는 20개의 기관이 신규로 인증을 받았다.
금오공대는 인증획득에 따라 3년간 정부의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 로고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인재개발 컨설팅을 지원받고 해외 인재개발 우수기관 벤치마킹 기회도 가지게 된다.
우형식 총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 직원들의 능력 개발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est-HRD(Best-Human Resources Developer)>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ㆍ관리하고, 재직 중 학습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제고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하여 정부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영국은 1992년 국가 차원에서 인적자원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의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라고 할 수 있는 IIP(Investors in People)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2010년 현재 30,000개 이상의 기관이 IIP 인증을 받았다.
이들 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8백만 명에 이르며, 이는 영국 근로자의 32%에 해당할 정도로 지속적이면서도 꾸준한 제도의 실시를 도모해오고 있다.
싱가포르는 1997년 영국의 IIP를 벤치마킹하여 PD(People Developer)를 도입한 이후 2010년 기준으로 660여 개 기관이 성공적으로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