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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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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보고등학교(교장 서종식) 댄스반 학생들이 지난달 26일, 포항시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0회 화랑 문화제 무용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학교 위상을 높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보고 댄스반은 토요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여름 방학부터 꾸준하게 연습해왔다는 박동욱(리더)학생은 “얼떨떨합니다. 금상을 목표로 연습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줄 몰랐습니다. 목표달성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무엇보다 학교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도 선생님의 알뜰한 가르침 및 반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화합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종식 교장은 “학창시절 다양한 활동을 위한 노력과 경험이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자신의 재능을 타인과 나눌 수 있도록 봉사활동으로 연결한다면 더욱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