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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학교비정규직 파업, 경북도 24곳 급식중단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9일
전교조 및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교육공무직 입법 요구
ⓒ 경북문화신문

9일, 학교비정규직 파업으로 경상북도내에서는 단설 유ㆍ초ㆍ중ㆍ고 24개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969개교중 2.5%로 경북도 교육청은 학생급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식이 불가능한 학교는 1단계로 빵과 우유 등 대체 식품, 2단계로 학교장의 판단해 개인별 도시락을 지참토록 하고 기타 직종 파업 참가자에 대해서도 교직원이 업무를 대체하도록 지시했다.


이에앞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7일 성명서를 통해 급식 노동자, 회계직노동자, 청소노동자, 특수교육보조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를 담당하는강사, 상담사 및 사회복지사 등 80여개 직종에 종사하는 15만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교원 및 공무원과 동종업무를 소행하고도 낮은 임금과 정규직이 받는 복지혜택 제외 등의 처우뿐만 아니라 정년과 계약기간 등의 고용관계에서도 차별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지속적으로 같은 업무에 종사해야 하는 상시근로자 임에도 불구하고 임금체계는 근로기준일수에 따른 연봉제로써 대부분의 직종이 월 100만원 내외의 낮은 임금을 받고 있으며, 정규직과의 보수격차는 오래될수록 심해져 10년차 비정규직은 정규직 임금의 46%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속적으로 교과부와 시ㆍ도교육청을 상대로 ▲호봉제 도입 ▲임금인상ㆍ단체협약 체결 ▲교육공무직 법안 제정(정규직화) 등을 요구해 왔고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가 연이어 공립학교는 교육감이, 국립학교는 교과부 장관이 사용자로서 단체교섭에 응해야 한다고 결정했음에도 진보교육감 지역 6곳을 뺀 11개 시ㆍ도의 교육청과 교과부는 ‘사용자가 학교장’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들의 요구를 외면해 왔으며, 심지어 교과부는 지난 달 14일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내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교조 및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과부장관과 교육감은 즉시 단체교섭을 개시해야 하며, 국회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를 교육공무직으로 전환하는 입법을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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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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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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