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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성면 공설 숭조당 주차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1일
허복의원 “사후 약방문 마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에 소재한 공설 숭조당을 이용하는 성묘객과 조문객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을 사전에 대거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9일 열린 2013년도 사회복지과 주요 업무보고에서 허복 의원은 “주말은 물론 추석과 설 등에는 주차면적이 협소해 일대의 교통체증이 심각하다”며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시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옥성면 초곡리 산 11번지 외 2필지, 2천285평방미터(692평)에 대한 매입을 위해 의회의 동의를 받고,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로서는 향후 발생되는 주차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이와함께 주차 증차 요인을 발생시킬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설숭조당은 안치규모가 1만 107기이지만, 2012년 8월 현재 안치실적은 9천285기로써 잔여 안치함은 822기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2013년 상반기 중 기존 공설 숭조당의 안치 만장이 추정됨에 따라 시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3만기를 안치할수 있는 공설숭조당 2관을 건립키로 하고, 국비 36억7천만원, 지방비 48억3천만원 등 8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2관은 2014년 하반기 경 준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매장 위주의 장묘문화를 화장, 납골 위주로 전환하면서 숭조당 이용이 급증하는데다 지난 달 구미시립 화장장을 인근 지역인 농소2리에 유치키로 결정한 점도 승조당 이용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허복 의원은 “ 숭조당 1관보다 무려 3배에 가까운 2관 건립을 추진하는 만큼 이에 대응할 주차장 면적을 사전에 확보해 주요 행사 때마다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사후 약방문식 대처를 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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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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