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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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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성면 초곡리에 소재한 공설 숭조당을 이용하는 성묘객과 조문객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을 사전에 대거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9일 열린 2013년도 사회복지과 주요 업무보고에서 허복 의원은 “주말은 물론 추석과 설 등에는 주차면적이 협소해 일대의 교통체증이 심각하다”며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시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옥성면 초곡리 산 11번지 외 2필지, 2천285평방미터(692평)에 대한 매입을 위해 의회의 동의를 받고,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로서는 향후 발생되는 주차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이와함께 주차 증차 요인을 발생시킬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설숭조당은 안치규모가 1만 107기이지만, 2012년 8월 현재 안치실적은 9천285기로써 잔여 안치함은 822기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2013년 상반기 중 기존 공설 숭조당의 안치 만장이 추정됨에 따라 시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3만기를 안치할수 있는 공설숭조당 2관을 건립키로 하고, 국비 36억7천만원, 지방비 48억3천만원 등 8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2관은 2014년 하반기 경 준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매장 위주의 장묘문화를 화장, 납골 위주로 전환하면서 숭조당 이용이 급증하는데다 지난 달 구미시립 화장장을 인근 지역인 농소2리에 유치키로 결정한 점도 승조당 이용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허복 의원은 “ 숭조당 1관보다 무려 3배에 가까운 2관 건립을 추진하는 만큼 이에 대응할 주차장 면적을 사전에 확보해 주요 행사 때마다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사후 약방문식 대처를 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