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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2일
구미교육지원청
ⓒ 경북문화신문

교육의 질적 개선에 대한 사회 가계 각층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하고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1일 부임한 황태주 구미교육장은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은 개인의 자아실현과 더불어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에 있고 풍부한 창의성을 계발하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은 창의성지원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Wee센터, 다문화교육지원센터, 학습클리닉지원센터를 구축, 올해 도교육청 정책과제인 토론교육 시범 교육청 운영,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3, 은7, 동 5개 수상, 각종 과학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실적을 올리고 있다.


 












 



▶기초ᆞ기본 교육에 충실


구미교육지원청이 운영중인 경북서부지역 학습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 BEST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습부진아에 대한 인지, 정서, 행동발달 진단에 따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해 기초학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CHA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구미 관내의 초ᆞ중학교 기초학력부진 학생의 정서, 행동발달 문제 경향을 조기 발견 및 예방해 기초 학력 증진 도모,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인성교육 관련 사업 등에 대한 자문 및 상담을 해왔다.


또 지원청은 대구, 경북지역의 6개 치료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해 기초학력 부진아와 정서, 행동발달에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연계 지원이 가능케 하고 교수, 사회복지, 학습 및 심리 상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습 코칭단을 구성, 학습 부진학생의 부진 원인별 학습전략 및 학습 기술 지도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코칭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과학교육의 중심지 부각


구미교육지원청은 경북에서 과학교육활동이 가장 왕성한 교육청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출품작 모두 입상, 과학전람회 출품작 20편중 19편 입상, 2년 연속 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옥계동부중학교) 배출, 경상북도학생과학탐구 올림픽대회 자연관찰탐구부문 21팀, 과학탐구실험부문 19팀 입상 등이 이를 증명한다.


또 경북을 대표해 참가한 전국대회에서도 교원부 최우수상, 학생부 특상 및 우수상, 학생과학창의력대회 최우수상(구미오산초 나수빈), 과학탐구실험대회 금상(형곡중 신해인, 이성윤)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고취시키고 과학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달 16일 열린 ‘빅뱅! 2012구미과학ᆞ발명 꿈잔치’에는 체험부스만도 23개에 하루 5천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과학에 대한 구미 학생들의 호기심을 실감케 했다.


이렇듯 학생들의 탐구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지원청은 경북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교육의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소통하고 공감하는 ‘토론교육’운영


구미교육지원청이 2012년 경상북도교육청 정책과제 수행 토론교육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돼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이끄는 학생 맞춤형 토론 수업’이라는 연구과제를 2년간 운영한다.














 


이에따라 지원청은 학생활동 중심의 토론식 수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토론수업 컨설팅 장학 지원단과 토론 코칭단을 운영해 토론 수업 현장 정착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담임교사와 관리자, 학부모 연수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교사들의 지도 능력배양과 학부모의 인식을 제고하고 교과별 토론수업 모형 및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토론수업으로 교실수업 문화를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대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시, 구미경찰서, 시민단체와 함께 ‘구미시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구성 안전한 학교 건강한 사회를 목표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신고센터, 학교폴리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원청은 구미시관내 47개 초등학교의 CCTV 375대를 365일 24시간 통합관제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올해 7월 개소하고 학교 내 각종 범죄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비상 상황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실효성 있는 현장 지원을 위해 시관내 초ᆞ중학교 80여곳에 배움터 지킴이를 배치, 이들의 교 내ᆞ외 순찰과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방과후 및 야간에 예방 지도를 위해 순찰하는 20여개 학생 선도단에게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 안심 알리미 및 녹색어미니회를 운영 학교 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황태주 교육장



▶황태주 교육장이 생각하는 구미교육은


구미시는 대도시와 인접해 있어서 상대적으로 생활환경이 좋은 대구 전학을 가거나 특목고 진학으로 인해 우수한 학생들의 외부 유출이 많은 편입니다.


이에따른 해결방안으로 초ᆞ중학교에서 기초ᆞ기본 학력을 확실히 다져 학부모로부터 학력에 대한 걱정을 불신시키는 일입니다. 그리고 구미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사별 자기 수업 브랜드 화, 학교 학력향상 지도에 꼭 필요한 교사의 우대, 상위권 학생과 교사의 멘토링제 등입니다.


또 초ᆞ중ᆞ고등학교간의 개인별 학력관리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가 지역고등학교에 진학해야 좋은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으로는 구미는 학생 수가 많고 위험 요소도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 학교 폭력이나 비행 학생의 예방은 물론 학생 생활지도에 어렴움이 많습니다.


이에대해서는 배움터 지킴이와 학생선도단, 학교안전자원봉자사 연합회, 구미청소년선도위원회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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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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