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대선 후보, 보육 노동환경 정부 책임 강화 촉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2일
한국 노총등 보육 공대위
ⓒ 경북문화신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보육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 여성, 학부모 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노총을 비롯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보육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보육 공대위)는 8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8대 대선 예비후보에게 “보육에 대한 정부 책임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올해 초 정부가 0~2세 유아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 정책’을 추진했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무상보육 정책을 7개월만에 되돌리려 하는 상황”이고, “국공립어린이집은 전체 시설 중 5%에 불과해 인프라 확충 없는 보육료 지원 중심의 정책은 민간주도형 졸속 보육정책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보육정책은 국가가 책임지는 것보다 민간시장의 배를 불릴 뿐 학부모와 보육교사 모두에게 고통만을 안겨주고 있다”며 “차기 정부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보육교사의 노동조건을 변화시키면서 적극적인 관리감독도 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18대 대선 예비후보에게 이를 위한 요구안으로 ▲믿을 수 있는 보편적 공공교육 ▲시설기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최소 30% 확충 ▲보육노동자 노동조건개선 ▲예산마련을 촉구하며, ‘보육 공공성이 팡팡 터지는 나라’를 염원하는 ‘보육팡’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편, 보육공대위에는 한국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보육협의회, 노동자연대 다함께,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인천보육포럼, 인천보육교사협회 추진위, 참보육실현을 위한 부모연대,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아이쿱서울생협이 활동을 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