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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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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가 13일, ‘제50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소방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희생, 봉사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했다.
기념식에서 국민의 안전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헌신적인 소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온 소방공무원 및 119소년단 등 소방관계자 52명이 행정안전부장관, 소방방재청장,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구미시장,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구백 서장은 “올 한해 각종 현장에서 살신성인으로 최선을 다한 구미소방서 직원과 소방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순직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지키면서 국민에 가장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으로써 ‘안전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