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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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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한 주한 일본 기업인들이 15일 구미공단을 방문했다.
서울재팬클럽(이하 SJC) 하시모토 키요야스(橋本淸保) 기획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주재 일본 기업인 15명은 이 날 구미공단의 투자환경 및 산업 인프라를 조사하고 신화타카하시프레스(주)와 LS전선(주)를 방문, 입주환경에 대한 청취와 더불어 생산시설 견학을 마친 뒤 박대통령생가 등을 둘러봤다.
SJC는 한일 우호친선과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97년 1월, 주한일본상공회의소와 서울일본인회가 통합해 설립한 단체로 358개의 회원사와 1,660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주로 한일간 투자교류 증진과 무역상담 및 일본기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시는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이 수도권 거주 일본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기 때문에 한국 내 증액투자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 구미공단 산업인프라 시찰을 통해 일본기업 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회원사의 정기적인 구미방문을 추진해 기술교류를 비롯한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對일본 투자유치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해 구미공단 내 일본 부품소재 기업을 유치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12년 일본, 독일 등 부품소재 산업이 발달한 국가를 중심으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국내외 8개사 1조7,753억원을 유치했다.
특히 지난 3월과 7월에는 구미시 투자유치단이 오사카, 교토, 나고야, 후쿠오카 등을 방문, 적극적인 對日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