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각 대학별 영역별 가중치 고려 정시 지원 전략 수립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9일
정시지원 수험생, 고사 준비에도 만전 기해야
ⓒ 경북문화신문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일 치러진 가운데 대입전략을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미지역 대입 전문학원인 KIC학원(원장 김인철)은 대학입학전략 수립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는 가채점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어떤 답을 썼는지 헛갈리는 문제가 있다면 틀린 것으로 간주해야 낭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능 성적표에 기재되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개념을 다시한번 정립, 각 대학의 입시 전형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KIC학원 측 관계자는 “이번 수능이 언어는 쉽게, 수리와 외국어는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각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해 어렵게 출제된 영역을 잘 본 수험생은 학교선생님과 심도 있게 상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이 어디인지를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찾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수능 성적표가 나오는 28일 이전에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미 수시모집에 지원해 놓은 대학을 정시에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점수라면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 응시를 포기하는 것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 어느 한 대학이라도 합격하면 등록여부에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응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수능이전에 기말고사를 실시하는 경향이지만, 아직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은 정시모집을 생각한다면 2학기 기말고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2학기 성적까지 반영하는 정시모집에서의 학생부성적 몇 점차이로가 당락을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 동안 수능 준비 때문에 미처 챙기지 못했던 학교 생활기록부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관계자는 또 “수능 성적표가 발급되는 28일 이후에는 대학진학에 대한 본격적인 상담이 진행되며 구미, 김천지역 재수학원인 KIC학원에서 개최하는 ‘2013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홈페이지 (www.kicedu.com) 또는 전화(054-458-3327)로 문의 하면된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