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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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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일 치러진 가운데 대입전략을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미지역 대입 전문학원인 KIC학원(원장 김인철)은 대학입학전략 수립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는 가채점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어떤 답을 썼는지 헛갈리는 문제가 있다면 틀린 것으로 간주해야 낭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능 성적표에 기재되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개념을 다시한번 정립, 각 대학의 입시 전형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KIC학원 측 관계자는 “이번 수능이 언어는 쉽게, 수리와 외국어는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각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해 어렵게 출제된 영역을 잘 본 수험생은 학교선생님과 심도 있게 상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이 어디인지를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찾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수능 성적표가 나오는 28일 이전에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미 수시모집에 지원해 놓은 대학을 정시에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점수라면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 응시를 포기하는 것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 어느 한 대학이라도 합격하면 등록여부에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응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수능이전에 기말고사를 실시하는 경향이지만, 아직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은 정시모집을 생각한다면 2학기 기말고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2학기 성적까지 반영하는 정시모집에서의 학생부성적 몇 점차이로가 당락을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 동안 수능 준비 때문에 미처 챙기지 못했던 학교 생활기록부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관계자는 또 “수능 성적표가 발급되는 28일 이후에는 대학진학에 대한 본격적인 상담이 진행되며 구미, 김천지역 재수학원인 KIC학원에서 개최하는 ‘2013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홈페이지 (www.kicedu.com) 또는 전화(054-458-3327)로 문의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