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전교생이 50명인 작은 학교에서 ‘학생발명상상화 및 캐릭터ᆞ디자인그리기 전국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학생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인 구미 덕촌초등학교(교장 김용선) 박소은(5학년) 학생은 이번 전국대회에 앞서 캐릭터 부문 구미시 대회에서도 금상, 경상북도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해 실력은 인정받아왔다.
덕천초는 농어촌 전원학교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다양한 주제의 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아왔다.
박 양은 이러한 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 백명 학생이 있는 도시 학교보다 작지만 내실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을 살린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제2, 제3의 소은이와 같은 인재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