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진 재료분야 마이스터 장인 김영곤 씨>
구미시가 16일, 최고장인 심사위원회를 열고 재료분야 김영곤 씨와 전기분야 이재필 씨를 2012 구미시 최고 장인으로 선정했다.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한 달간의 최고장인 후보 추천 접수를 받은 결과 오랜 시간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많은 기능인들이 신청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김영곤 씨와 이재필 씨에게는 각각 최고 장인 증서와 함께 매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심사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은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국가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할 국민의식 개혁운동으로 제 2의 새마을 운동이라 부리는 마이스터 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에서 최고 장인을 선발, 지원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 한다”며 “미래 사회는 물적 자원보다 인적자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도 전문기능인 양성 및 우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기분야 마이스터 장인 이재필 씨 |
한편 구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 형성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 및 산업발전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2011년부터는 마이스터 대전개최를 통해 전국적 마이스터 운동의 시작을 선언하고 마이스터 우대 및 양성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시켜 나왔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구미시 숙력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자신의 영역에서 열심히 일하며, 산업발전의 초석이 되어 온 우수 기능인을 지원하고, 내륙최대의 공업도시에 걸 맞는 기능인 양성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