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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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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면장 윤영술)이 지난 16일, 낙성1리 등 4개 마을에서 공공비축미곡 첫 매입을 실시했다.
올해 면에 약정한 전체 건조벼 매입물량 14,484가마(가마/40kg)중 이날 매입물량은 2,696가마 였으며, 관련기관의 매입업무 협조가 원활해 매입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윤영술 면장은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에도 순조로운 매입추진을 위해 힘써주신데 감사하다”며 “농가들의 공공비축미곡 수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약정물량 전배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은 수분측정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곡물수분측정기 24대를 구입, 각 마을별로 배부해 농가를 도와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해평면은 오는 12월7일까지 5차례 더 매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