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15일, 경기도 일산 킨텐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에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소속 학교들이 각 부문별 대상을 휩쓸어 화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꿈과 희망, 소통으로 여는 더 큰 창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전국 400여개의 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전시, 공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경연대회에서 예선을 거친 7개팀이 참가해 대상 3팀을 비롯해 4개의 동아리가 입상하는 등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합창부문에서 구미 오태초등학교의 ‘합창매니아’ 동아리(지도교사 안혁희), 구미 현일고등학교의 ‘현일콘서트콰이어’ 동아리(지도교사 진혜숙)가 대상과 지도교사상을 수상했으며, 독서PT부문에서는 포항 대흥초등학교의 ‘푸른 숲 독서토론’ 동아리(지도교사 김민혜)가 대상과 지도교사상을 차지했다.
전시체험 부문에서 영천 신녕초등학교 ‘우리 문화 답사’ 동아리를 비롯해 9개 동아리, 공연부문에 고령 쌍림중학교의 ‘가야금병창’ 동아리가 참가하여 평소에 활동해 온 모습들을 선보였다.
오태초 안혁희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합창 실력도 많이 향상됐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