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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체험 페스티벌, 구미교육 저력 확인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0일
오태초, 현일고 합창부 대상 수상
ⓒ 경북문화신문

지난 15, 경기도 일산 킨텐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에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소속 학교들이 각 부문별 대상을 휩쓸어 화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꿈과 희망, 소통으로 여는 더 큰 창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전국 400여개의 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전시, 공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경연대회에서 예선을 거친 7개팀이 참가해 대상 3팀을 비롯해 4개의 동아리가 입상하는 등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합창부문에서 구미 오태초등학교의 합창매니아동아리(지도교사 안혁희), 구미 현일고등학교의 현일콘서트콰이어동아리(지도교사 진혜숙)가 대상과 지도교사상을 수상했으며, 독서PT부문에서는 포항 대흥초등학교의 푸른 숲 독서토론동아리(지도교사 김민혜)가 대상과 지도교사상을 차지했다.


전시체험 부문에서 영천 신녕초등학교 우리 문화 답사동아리를 비롯해 9개 동아리, 공연부문에 고령 쌍림중학교의 가야금병창동아리가 참가하여 평소에 활동해 온 모습들을 선보였다.


오태초 안혁희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합창 실력도 많이 향상됐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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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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