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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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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스포츠클럽 소속 상산 초등학교 탁구부(주장 류선규 외 7명)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충북 제천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2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대한탁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대표선발전을 통한 16개 시ㆍ도 학교(단일팀)대표들 간의 시합으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 간 치열한 경기가 치러졌다.
상산초등학교는 예선 조별리그에서 제주 덕수초, 충북 봉덕초를 물리치고 예선 2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 8강전에서 서울 방현초를 4대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화성 금곡초도 4-1로 이겨 결승에 진출해 결승 상대로 강원 청대초를 맞아 접전 끝에 3-2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학교관계자는 “교기를 탁구로 하는 강원 청대초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 한 것으로 엘리트 체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 체육계와는 달리 방과 후, 주말 등 여가시간을 이용해 학습과 운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산초 탁구부는 2011년 전국대회 3위 입상의 경력과 올해 성취한 준우승은 방과후 특기적성교육의 체계적인 관리와 문화관광체육부와 상주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주스포츠클럽의 우수한 지도자의 협력에 의한 선진형 한국체육의 전형을 보여준 것이라 더욱 값진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