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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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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두석)은 20일, 이구백 구미소방서장과 본부 및 소방서직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인 구미시 원평동 일원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 및 부산 C노래주점 화재사고 등 크고 작은 화재사고로 비상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점검을 통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계도 및 안전관리 사항 교육 등 비상구의 중요성에 대해 맞춤형 안전관리 동기를 부여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부산 C노래주점 화재에서 비상구가 제구실을 못하면서 14명의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며, “화재발생 시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비상구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해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