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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11개 시군에만 도시가스 공급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1일
구미, 경산, 포항, 칠곡 제외 공급 지역 7개 시군도 보급률 50% 이하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 내 23개 시군 중 도시 공급 지역은 9개 시지역과 2개의 군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나타나 도시가스의 조속한 확대공급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한국가스공사가 공급하는 원료비용은 전국적으로 동일하지만 지역도시가스 회사들이 투자비용 이윤(19%)을 더해 추가적으로 요금을 산정하면서 지역별로 큰 차이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열린 경북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배수향 의원은 이같이 지적하고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경북도가 공개한 2012년 기준 도내 도시가스 공급현황에 따르면 9개 시 지역과 군 단위로는 칠곡, 고령 두 지역 등 총 11개 지역에 도시가스보급되고 있다. 하지만 군 단위는 단 두 곳 뿐이며, 도내 시 지역의 경우에도 포항, 구미, 경산을 제외하고는 보급률이 50%을 밑돌고 있다. 시군별 도시가스 공급 현황을 보면 2012년 7월 기준, 포항시76.3% 경주시 44.1김천시32.3 안동시 39.9구미시85.2 영주시28.7 영천시46.2, 상주시2.2 문경시0 경산시88.3 고령군12.7 칠곡군57.7 % 등이다.


특히 김천 32%, 안동 39%, 영주 28%, 상주는 2% 등으로써 보급지역 내에서도 일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이들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LPG나 등유는 가격이 도시가보다 2~3배나 비싸 난방비나 연료비가 가계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여기에다 유가급등으로 저소득층은 취사와 난방에 필요한 연료조차 구하기 힘든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도시가스(LNG) 대비 LPG, 등유 가격을 비교해보면 1㎥당 LPG는 2배, 등유는 1.8배나 비싸게 공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함께 도시가스 공급지역에도 업체에 따라 가격편차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도내 도시가스 공급은 권역별로 4개 업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공급비용을 비교해 보면 영남에너지가 보급하는 김천․구미․상주․칠곡지역은 1㎥ 당 916원인데 반해 경북도시가스가 공급하는 안동․영지역은 1㎥ 당 998원, 서라벌도시가스가 공급하는 경주․영천지1㎥ 당 935원, 대성에너지가 공급하는 경산․고령지역은 1㎥ 927원 등이다.


이는 한국가스공사가 공급하는 원료비용(81%비중, 828원)은 전국적으로 동일하지만 이후 지역도시가스 회사들이 투자비용 이윤(19%)을 더해 추가적으로 요금을 산정하면서 지역별로 큰 차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관련 배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농촌, 시골 지역이나 도심 변두리 지역 등은 경제적 부담과 상대적 박탈감이 큰 만큼 기 공급지역내 비도심을 포함한 도내 전지역에 도시가스의 조속한 확대 공급 계획을 서둘러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도시가스 보급률을 타 시도와 비교할 경우 12개 시도가 경북(50%)보다 높고 낮은 지역은 강원(37.4%), 전남(35.8%), 제주(7%) 단 세 곳 뿐이다. 16개 시도별 보급률은 서울특별시 94.0%부산시 75.4대구시 80.7인천시 92.7대전시 90.6울산시85.9 경기도83.2 강원도37.4 충청남도51.1 충청북도 55.5전라북도 57.2전라남도 35.8경상북도50.0 경상남도51.5 제주도 7.0% 등이다.


배의원은 특히 도시가스의 공공재적인 성격을 감안한다면 보급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요금차액(LNG대비 LPG, 등유 등 원료 가격차이)을 지원하는 방안과 2016년까지의 공급 계획에서 제외된 청송, 영양, 울릉지역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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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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