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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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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가 창단 2년만에 초등학교 피구 전 종목 석권이라는 신화를 달성했다.
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는 17일, 18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 장애인체육훈련원에서 열린 2012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초등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 등 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초등학교 피구 최강자에 등극했다.
대회는 전국 각 시․도의 대표로 출전한 1,800여명(선수 1,670여명, 임원 140명)의 학교 대표선수들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옥계동부초는 창단 첫해인 2011년 준우승에 이어 창단 2년만에 전 종목 석권이라는 신화를 달성했다.
특히 평소 창의적체험활동, 아침시간, 점심시간, 토요스포츠데이 등 학업과 병행한 가운데 피구를 즐기며 연습해 이뤄낸 성과로 학교스포츠의 올바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병직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즐기고 좋아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특기 적성 신장, 소질 계발,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바른 인성 함양, 선후배 우애,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참 으뜸 학교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옥계동부초등학교는 경북 구미시 4공단에 소재한 개교 4년차의 신설학교로 <큰 꿈을 키우는 학교, 미래를 여는 어린이>를 교훈으로 기초기본 교육과 인성교육으로 큰 꿈과 미래를 펼치는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