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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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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88체육관에서 ‘2012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각각의 농정공약을 내놓으면서 농업계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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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행복농업 5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직불금 인상과 농어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박 후보는 ▲직불금 인상으로 농가 소득 안정 ▲농자재 가격의 안정 ▲농어민 안전재해보장 제도의 도입 ▲농축산물 유통구조의 개선 ▲첨단과학기술 접목을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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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
이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MB정권 농정 철학의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고 한중FTA관련 무역이득 공유제 입법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매월 품목별 유통 마진 전면 조사 ▲도시생협 육성 ▲농민과 계약재배 활성화 ▲쌀 직불금 목표가격을 물가상승률에 반영 ▲고정직불금도 현실화 ▲친환경 농업 육성 ▲고령영세농 사회안전망 강화 ▲1도 1교 미래생명농업고 설치 ▲농업인 자녀들에 대한 농업관련기관 특별 채용제 도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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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
끝으로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한중FTA는 식량안보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면서 ▲농어촌 삶의 질 향상 ▲협동조합 육성 ▲농가 소득 보장 및 경영안정화를 비롯한 대통령 직속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도 “경제민주화는 농업으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도농 소득의 불균형을 반드시 고칠 것을 약속했다.
이에앞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준봉)는 한농연 대선공약 핵심 7대 요구사항으로 한중FTA 중단 및 FTA무역이득 공유제를 도입해야 하고 농업예산 확충, 쌀 목표가격 인상 및 밭작물 목표가격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 대통령 직속 농업발전위원회 설치, 농가 생산비 반값정책 실시, 후계농 육성대책 현실화, 농업정책자금 금리 1%보장, 세계 골물위기에 대비한 식량 자급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