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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농정공약 대토론회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박 ‘행복농업 5대공약’, 문 ‘한중FTA관련 무역이등 공유제 입법 검토’, 안 ‘도농소득 불균형 완화’
ⓒ 경북문화신문

지난 19일, 서울 88체육관에서 ‘2012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각각의 농정공약을 내놓으면서 농업계 지지를 호소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행복농업 5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직불금 인상과 농어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박 후보는 ▲직불금 인상으로 농가 소득 안정 ▲농자재 가격의 안정 ▲농어민 안전재해보장 제도의 도입 ▲농축산물 유통구조의 개선 ▲첨단과학기술 접목을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 등을 내세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이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MB정권 농정 철학의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고 한중FTA관련 무역이득 공유제 입법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매월 품목별 유통 마진 전면 조사 ▲도시생협 육성 ▲농민과 계약재배 활성화 ▲쌀 직불금 목표가격을 물가상승률에 반영 ▲고정직불금도 현실화 ▲친환경 농업 육성 ▲고령영세농 사회안전망 강화 ▲1도 1교 미래생명농업고 설치 ▲농업인 자녀들에 대한 농업관련기관 특별 채용제 도입을 약속했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끝으로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한중FTA는 식량안보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면서 ▲농어촌 삶의 질 향상 ▲협동조합 육성 ▲농가 소득 보장 및 경영안정화를 비롯한 대통령 직속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도 “경제민주화는 농업으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도농 소득의 불균형을 반드시 고칠 것을 약속했다.


이에앞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준봉)는 한농연 대선공약 핵심 7대 요구사항으로 한중FTA 중단 및 FTA무역이득 공유제를 도입해야 하고 농업예산 확충, 쌀 목표가격 인상 및 밭작물 목표가격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 대통령 직속 농업발전위원회 설치, 농가 생산비 반값정책 실시, 후계농 육성대책 현실화, 농업정책자금 금리 1%보장, 세계 골물위기에 대비한 식량 자급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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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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