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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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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이 화재발생이 많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대형 화재취약대상 및 다중이용업소, 종교시설 213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각 대상별 건물관계자의 자체점검 실시 및 보완사항 시정조치 여부와 피난 통로상 장애 및 비상구 안전확보 여부, 소방안전관리업무에 대한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특히 겨욱처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다중이용업소의 경우는 비상구 및 피난계단, 소방시설 유지ᆞ관리 실태는 물론, 피난안내도 비치 및 피난영상물 상영 적정여부, 안전시설 정기점검 실시여부 등 해당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강력하게 의법 조치 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산 C노래주점 화재시 비상구 역할 미흡과 불법 내부구조 변경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며 “관계자 스스로 작은 이익보다 안전과 신의를 중시하는 선진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