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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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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2일, 시청 강당에서 성백영 시장과 간부공무원, 상주시의회 의원, 화북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구로 옛 이야기나라 숲 조성사업’도시관리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3대문화권사업의 문화생태관광기반 전략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 산11-1번지 일원 141,427㎡부지에 372억원이 투입되며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원은 거꾸로와 이야기를 소재로 병화(兵火)도 비껴간다는 ‘정감록 십승지’로 지목된 화북면 우복동(牛腹洞)에서 추구하는 대안적인 삶의 공간과 시간을 체험하는 이색 관광자원을 개발해 현대인의 신(新)관광문화 에코힐링(eco-healing)체험의 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성백영 시장은 “거꾸로 옛 이야기나라 숲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인의 자연 체험과 힐링(healing) 휴양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적측면과 경제적측면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백두대간 녹색중심 축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