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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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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1일, 시청강당에서 한국관광공사,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낙동강권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상주보, 낙단보, 생태공원, 4대강 자전거길 등의 4대강 사업을 비롯한 3대문화권 사업, 강변 문화관광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 진행에 따라 낙동강권의 체계적인 관광개발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고 지난해 12월부터 상주 낙동강권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한국관광공사는 보고서를 통해 상주 낙동강의 관광발전비전을 ‘낙동강의 푸른심장(Blue Heart)’으로 설정하고 자전거 문화특구 지정을 통해 자전거 관광도시 기반체계 마련, 하늘길ᆞ땅길ᆞ물길을 잇는 강변 레포츠 천국 만들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및 2015년 세계 물 포럼과 연계한 녹색성장 교육ᆞ체험 중심지 만들기, 강변 감성 휴양 명소 만들기 등 상주 낙동강권의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성백영 시장은 “상주 낙동강은 수려한 자연풍광과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으로, 낙동강권 종합관광개발계획을 기초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머물며, 체험하고, 즐기며, 느끼고, 감성이 풍부해지는 낙동강의 푸른심장(Blue Heart)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ᆞ장기적인 발전전략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