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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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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발생 사전 예방 및 초동진화태세 구축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21일, 선산출장소 4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허경선 출장소장과 우진석 구미시 산림조합장, 산림경영과 직원 및 읍면동 산불담당자, 산불감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유공시상과 감시원 선서, 선산출장소장 훈시, 산불예방 및 진화에 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허경선 소장은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며 부득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태세를 완비해 미래의 큰 자산인 산림의 피해가 최소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산불 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을 지정 고시했으며, 관내 취약지별로 산불감시원 142명을 배치, 22일부터 내년 5월20일까지 산불 진화헬기를 임차하는 등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태세 완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