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3년도 우수농수축산물의 학교급식지원비를 당초 1인1식 300원에서 350원으로 50원 인상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인상안에 따라 도는 도비, 시・군비 및 교육청 예산을 포함 총 223억원을 지원, 특수학교를 포함한 도내 초・중・고 962개교 학생 33만8천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도내 우수농수축산물의 학교급식을 확대 공급하게 된다.
우수 농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우수하고 균형 잡힌 급식지원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 식재료를 급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 도내 초등학교 504개교에 학교급식 지원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전 학생으로 확대시행 했다. 이어 2010년도부터는 쌀소비 확대를 위한 쌀면류 급식을 포함해 추진해 오고 있다.
도는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수축산물을 학교급식에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수급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