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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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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건전한 학생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특기, 적성 개발을 위한 물화예술 활동을 결산하는 ‘2012동아리 한마당 축제’가 24일, 포항시에서 경북도내 학생 및 교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작품 전시회와 공연 발표회로 나뉘어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도자기 공예, 칠보아트, 컴퓨터 디자인, 창의역사교실, 독도미니북, 독서논술 등에서 기량을 뽐낸 여러 가지 다양한 우수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공연 프로그램으로 학생 및 교직원등 출연했다.
발표회는 식전 행사와 개회식, 식후 행사로 진행됐으며, 올해 학생문화회관이 주최한 제1회 경북학생동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제철소초등학교 권지혜 외 8명의 중창과 명인정보고등학교의 김미진 외 14명의 부채 춤 등 전체 16개 출연 팀(초청공연 2개팀, 학생 12개 팀, 교직원 2개팀)이 공연을 펼쳤다.
또 교직원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사물놀이인 영남농악도 흥겨운 분위기를 더 고조 시켰다.
이영우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주5일제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토요체험교실 및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특기와 소질을 계발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경북교육’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