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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업체 타 지역 이전 현황도 파악 못하는 구미시 통상업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김춘남 의원 “ 기업유치만 하면 뭘 하나, 기존 업체는 떠나가는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기존업체의 타 지역 이전현황마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열린 경제 통상국 투자 통상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춘남 의원은 이같이 지적하고, 행정감사 자료에 누락된 대우 디스플레이의 타지역 이전과 관련된 자료를 15일 이전에 요구했으나, 감사 당일 자료를 제출받았고, 제출받은 자료 역시 부실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해당 과장은 업체 관리와 등록 소관업무는 산업단지 공단이 맡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의원은 시가 산업단지 공단과 업무 협조가 그렇게도 안 되느냐면서 완제품 공장인 대우 디스플레이 산하에는 많은 하청업체가 있다고 전제하고,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해 김천지역으로 이전하면서 구미출신 종업원들이 출퇴근을 하고 있는가하면 현지에서 기술자가 양성될 경우 이들은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며 시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업체의 경우 1공단의 구, 공장 부지에 남아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산단과 업체간의 현격한 분양가 차이로 말미암아 절충점을 찾는데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의원은 산단공에서 고도화 사업을 하기 이전에 업체 측이 요구사항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전 협의를 통해 새로운 부지 제공 등의 노력을 했더라면 타 지역 이전 결과는 초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의원은 관리 소홀로 기존 업체가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현실은 곧 구미시의 기업유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2011년 11월 1일부터 2012년 10월 31일까지 타지역으로 이전한 구미 업체는 대우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4개사로써 (주)현대 종합기계는 대구, 아바전자는 화성, (주)성우미크론은 창원으로 이전했다.


한편 김의원은 산단과 업무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현실에 비추어 더 많은 이전업체가 있지 않겠느냐면서 상세자료를 재차 요구했다.

<무단 복재-전제 금지= 경북문화신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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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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