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카메라고발

LG옥계 가전매장, 법위에 있나?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개장 전후한 구미시 옥계동 LG 옥계 가전매장 불법 현수막 극성
ⓒ 경북문화신문

기초질서 확립을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가 규정을 무시한 일부 업체의 불법 단속에 따른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현재 불법 현수막, 불법 쓰레기 투기,불법 주정차등을 척결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3불정책을 통한 기초질서 확립운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러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개장을 앞둔 옥계동의 업체가 개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불법 개시해 말썽을 일으켰다.


11월22일 개장을 앞둔 LG 옥계 가전 매장은 개장 사실을 알리기 위해 상가 앞에서 옥계 4거리 방면 도로변에 5미터를 사이두고 고정 설치대까지 설치한 가운데 수십여개의 현수막을 불법 설치했다.특히 개장을 전후한 22일과 23일에는 상가 옆 인도 위에 유료 홍보팀까지 초청한 가운데 대형 확성기를 이용한 홍보전을 펼쳐 말썽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이러한 민원을 접수받은 양포동 사무소 강모 주무관은 4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하고, 업체 대표에 대해 계도 차원에서 불법홍보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업체는 계도 행정을 무시한 채 심지어 옥계교 위에 이르기까지 불법 홍보물을 게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한편 매장신축공사때 부터 각종 공사자재로 인도를 막아 인도를 이용한 지역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는데 지난 22일 개업을 전후해서는 불법 홍보 행위가 극치에 도달, 상가옆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와관련 옥계 주민들은 “ 영세상인들은 경제 한파로 말미암아 2-3평짜리 상가를 전세나 월세 형태로 개점 하기 위해 소형 현수막을 게시하면 하루가 멀다 하고,단속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는데도 불구하고, LG 옥계 가전 매장에 대해서는 관대한 처분을 하고 있다”면서 형평성 있는 법 집행을 요구했다,












  


한편 구미시는 읍면동 별로 3불정책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부여하고 있고, 이를 어기는 경우에는 상응하는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양포동 사무소는 불법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고발조치 하지 않아 또 다른 민원을 사고 있다.












  


해당 지역에 대해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한 제보가 있을 경우 해당 동은 이를 확인한 후 시 본청에 불법사실을 통보해야 하고, 시본청은 이를 토대로 과대료를 부과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를 양포동 사무소는 무시했다는 지적이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