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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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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28일, 8개 수능시험지구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배부했다.
교육청이 일선학교를 대상으로 표집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능이 전반적으로 어려웠지만 모든 영역에서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영역은 1, 2등급 비율은 0.33% 증가한데 반해 8, 9등급 비율은 2.04% 감소했고 수리(가)영역도 1, 2 등급 비율이 0.58% 증가, 8, 9등급 비율은 1.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리(나)영역은 1, 2등급 비율이 0.10% 증가, 8, 9등급 비율은 0.57% 감소했으며, 외국어영역은 1, 2등급 비율이 0.13% 증가, 8, 9등급 비율은 0.11% 감소해 상ᆞ하위 모두 성적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렵게 출제되었고 대학 정시모집 전형방법도 다양하고 복잡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대학 및 학과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풍부한 현장지도 경험과 다양한 연수를 통해 입시전문가로 구성된 도교육청 대학진학정보실(kbejinhak.net)을 운영한다.
또 대학입학상담콜센터(대표전화 1600-1615)를 통해서도 수험생이 원하는 대학정보 및 지원 전략에 대한 안내를 즉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시모집에 대비한 수험생들의 진학상담에 응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3학년도 대학정시모집에 대비한 ‘찾아가는 대학입시설명회’를 12월 5일 포항, 12월 6일 구미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설명회에서는 수능 경과 분석 및 정시지원 전략, 2013학년도 정시모집 주요대학별 입시분석, 질의 응답과 1:1개별 상담이 실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