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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홈피 성명서-호소문 게시 여부 놓고 신경전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30일
윤 영철 의원 “특정인 비방, 개인- 단체 떠나 삭제해야”vs 담당 계장“단체 성명, 비방일지라도 공익적 차원서 게시 가능”
ⓒ 경북문화신문

 


지난 28일 실시한 구미시 정책 기획실 정보통신 담당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성명서나 호소문의 경우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일 경우 발표주체가 개인일 때는 삭제를 하지만, 단체인 경우 비방내용이 있을 지라도 개인의 이익을 떠나 공익적인 차원이라면 게시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담당계장의 발언이 불씨였다.


이날 윤의원은 홈페이지 관리 조례에 따르면 건전한 운용을 위해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국가 보안이나 정치목적, 특정인에 대한 비방으로 명예를 훼손할 경우 삭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해당부서에는 어떤 기준을 갖고 게시여부를 판단하고 있는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 계장은 “홈페이지 관리 조례 6조에 따라 개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하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담당부서의 판단에 따라 삭제하고 있고, 민간 단체 등이 발표한 성명서의 경우 비방 내용이 있다고 하더라도 근본 취지가 개인의 이익을 떠나 공익적 차원이라면 게시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그러나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일 경우 개인이 발표했을 때는 공익적이라고 할지라도 삭제하고, 단체의 경우 상대를 비방할지라도 공익적 차원에서 삭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느냐”고 따졌다.


계장은 이에대해 단체가 발표하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발표한 단체를 상대로 이의을 제기할 수 있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본인이 담당 부서에 삭제를 요청하면 삭제할수 있다면서 단체가 발표하는 내용에 대한 사실여부는 담당부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의원은 개인이 성명서를 통해 상대를 비방했을 경우 삭제를 하고, 시민단체 등의 단체가 성명서를 통해 특정인을 비방했을지라도 공익성을 이유로 게시가 가능하다는 주장은 납득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계장은 이에 대해 “ 공익적 차원에서 단체가 성명서를 게시했지만, 관련 당사자가 비방이라고 판단,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삭제를 요청해 오면 의사를 존중해 삭제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와관련 윤의원은 피해를 입은 당사자의 요청에 따라 삭제를 하기에 앞서 관련 규정을 명문화 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계장은 정보통신 이용법에 명기가 돼 있다고 맞받았다.


담당과장은 또 개인이든 단체든 게시한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일 경우 삭제를 할수 있지만, 사실일 경우 삭제를 할 수 없다고 부언했다.


한편 윤의원은 상대를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에 대해서는 발표 주체가 개인이든, 단체이든간에 게시를 할수 없도록 하는 규정을 명문화해 제3자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단 전제 -복재 금지= 경북문화신문>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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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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