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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미고, 구미여고 동문 한자리 모여 화합 다져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2일
총동창회 송년의 밤
ⓒ 경북문화신문

2012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의 첫째 주말, 구미 남, 여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1일,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종석)는 구미웨딩 4층 대연회장에서 ‘송년의 밤’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구미관내 시ㆍ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과 박종석 총동창회장, 신장식 초대회장, 조규생 교장, 구미고 출신 구자근 경북도 의원, 박세진, 김수민, 강승수 구미시의원 등 동문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선언, 박 회장의 송년사, 신 초대회장의 격려사, 축사, 대외 표창, 공로상수여, 만찬으로 진행됐다.
















  ▶박종석 구미고총동창회장


올해로 3년째 연임을 맡게 된 박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빨리 가려면 혼자 가되 멀리 간다면 함께 가라’라는 말처럼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모두 함께 걸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모교의 위상이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면서 “전국 1,577개 일반계 고교평가에서 경북 1위, 전국 4위를 하는 한편 10월 입시설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조규생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및 동문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하고 “얼마 남지 않은 이 해는 편안함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간, 구미웨딩 지하연회장에서는 구미여고 총동창회(회장 이영숙)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구미여고는 구미고와 같은 해 개교해 마당을 사이에 두고 함께 공부했던 추억 때문인지 구미고와의 사이가 각별해 매년 행사를 같이 해왔다.


이영숙 회장은 동문들에게 “동문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 덕분에 모교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행복한 우정을 나누고 우리인생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는 소중이 시간이 되길 발란다”고 말했다.


 












  ▶이영숙 구미여고 총동창회장





 












  













 





 












 













  ▶조규생 구미고 교장





 












 













 





 












  













  













 














 













  













 













  ▶신장식 구미고 총동창회 초대회장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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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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