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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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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의 첫째 주말, 구미 남, 여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1일,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종석)는 구미웨딩 4층 대연회장에서 ‘송년의 밤’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구미관내 시ㆍ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과 박종석 총동창회장, 신장식 초대회장, 조규생 교장, 구미고 출신 구자근 경북도 의원, 박세진, 김수민, 강승수 구미시의원 등 동문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선언, 박 회장의 송년사, 신 초대회장의 격려사, 축사, 대외 표창, 공로상수여, 만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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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구미고총동창회장 |
올해로 3년째 연임을 맡게 된 박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빨리 가려면 혼자 가되 멀리 간다면 함께 가라’라는 말처럼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모두 함께 걸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모교의 위상이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면서 “전국 1,577개 일반계 고교평가에서 경북 1위, 전국 4위를 하는 한편 10월 입시설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조규생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및 동문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하고 “얼마 남지 않은 이 해는 편안함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간, 구미웨딩 지하연회장에서는 구미여고 총동창회(회장 이영숙)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구미여고는 구미고와 같은 해 개교해 마당을 사이에 두고 함께 공부했던 추억 때문인지 구미고와의 사이가 각별해 매년 행사를 같이 해왔다.
이영숙 회장은 동문들에게 “동문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 덕분에 모교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행복한 우정을 나누고 우리인생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는 소중이 시간이 되길 발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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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구미여고 총동창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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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생 구미고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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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구미고 총동창회 초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