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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책기획실, 문화예술회관, 시립 중앙 도서관 행정사무감사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2일
정보통신 담당관실, 홍보담당관실, 문화예술회관, 시립중앙 도서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권기만 )는 지난 달 28일 정책 기획실 소관 정보통신 담당관실, 홍보담당관실과 문화예술회관 및 시립 중앙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핵심 이슈는 별도 기사를 통해 취급했다.


■정보통신 담당관실












  ▶윤영철 의원


▶윤영철의원/ 시청 홈피 성명서-호소문 게시 여부 신경전 , 별도 보도


■홍보담당관실


▶정하영 의원/생활 가이드북에 전통시장 수록 요구


시는 타 도시에서 전입하는 세대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읍면동을 통해 책자, 생활 가이드 북을 배부하고 있다. 여기에는 연혁, 상징물, 관광, 레저, 전통시장 등이 수록돼 있다. 이와관련 정의원은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모든 전통시장의 현황을 수록하라고 요구했다.


 


■문화예술회관


▶정하영 의원/ 보도블럭 틈새 보수 공사 요구


문화예술회관 광장은 보도블럭을 설치한지가 23년이 됐다. 이처럼 노후정도가 심해지면서 보도불럭간에 틈새가 벌어져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여성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정의원은 제기되는 민원을 해소하라고 요구했다.


관장은 일부 보수를 했지만 예산부족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할수 없다고 설명했다. 관장은 또 누수가 발생하는 회관 내 천정과 벽 등에 대한 예산만을 생각했을 뿐 광장 바닥을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면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의원


▶김성현의원/ 비 새는 대기실부터 수리해라


국제 음악제 개최 당시 대기실에 비가 새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한 김의원은 건물부터 먼저 보수한 후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관장은 내년 예산에 5억정도를 편성했다고 설명하고, 대책을 수립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와관련 비 맞고 구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예산확보부터 하라도 재차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대관료 기준 들쑥날쑥, 문제 있다 지적


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을 대관하면서 구미시가 주최, 주관할 경우에는 무료로 대관하고, 이외의 경우에는 유료화 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영철의원은 유료와 무료 기준을 명확히 하고, 하늘의 별따기인 대관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주차장 문제를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시립중앙 도서관


▶김성현, 윤영철 의원/ 도서관 청소 인건비 “노동착취다” 시정요구


구미시가 선산, 인동, 봉곡동 등 지역 도서관 청소 용역을 최저가로 입찰, 청소 인건비가 최저 생계비에도 밑돌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관련 김성현의원은 선산도서관은 1백2만4천원, 인동은 85만원 등으로 공공기관의 발주하는 용역이 최저임금을 밑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최소한 인건비를 정해서 용역업체를 순번제로 1년씩 하든지 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특히 시본청과 지역 도서관은 모두 시청 산하인데도 불구하고 인건비의 차이가 있다면서 시정을 촉구했다.


윤영철 의원은 또 한달에 80만원을 주는 업체는 인건비를 착취하는 것이라면서 정상적인 인건비가 제공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책소독기 현실 맞게 구입 요구


지난해 윤영철의원 등의 지적에 이어 중앙도서관은 책 소독기를 1대 구입했다. 하지만 지역 도서관에는 책소독기가 없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윤의원은 전국에서 도서관을 가장 잘 운영하는 구미가 책소독기 구입에 인색해서야 되겠느냐며, 선산, 인동, 봉곡도서관 등에도 소독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손홍섭의원


▶손홍섭 의원/강당대관 공익적 차원 무료 대관 요구


도서관 강당임대와 관련 공익상 필요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용할 경우 무료대관을 하고 있다. 대관료는 1시간 4만5천원이다. 연간 수입은 220만원 가량이며, 하반기 수입은 75만원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와관련 손의원은 시민의 편의와 공익을 위한 차원에서 무료화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문화신문 >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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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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